작년 여름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구입하고 폭우에 물이 넘치는 한강을 보면서
아쉬웠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왔네요.
목표로 했던 다이어트는 무산되었고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그냥 그대로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올린의 글들을 살펴보다가 'navhawk'님의 자전거 관련 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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