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친구
'임상배'군
이다일
2005. 9. 20. 17:51
고등학교때 기타의 세계에 빠져들어 결국..
기타를 샀던 상배군.
대학때도 나를 MAZE라는 대학 밴드에 불러들였고, 군대에서도 밴드를 하고 회사댕길때는 좀 잠잠한가 싶더니
결국!!, 프로포즈한다고 밴드 연습을 하잔다. 그래서 압구정의 '이강신 바'라는 곳에서 깜짝쇼를 가장한 프로포즈를 한녀석이다.
곧 10월이면 장간다고 하니 참~
그나마 얼굴 짐짐~하게 나온사진으로 함 올려본다.
요즘도 상배닷컴 운영하나 몰겠네..

기타를 샀던 상배군.
대학때도 나를 MAZE라는 대학 밴드에 불러들였고, 군대에서도 밴드를 하고 회사댕길때는 좀 잠잠한가 싶더니
결국!!, 프로포즈한다고 밴드 연습을 하잔다. 그래서 압구정의 '이강신 바'라는 곳에서 깜짝쇼를 가장한 프로포즈를 한녀석이다.
곧 10월이면 장간다고 하니 참~
그나마 얼굴 짐짐~하게 나온사진으로 함 올려본다.
요즘도 상배닷컴 운영하나 몰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