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전남 영암의 풍경입니다.
이다일
2009. 4. 20. 01:08
전남 영암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해당화로 유명한 꽃길인데 아직은 해당화가 피어있지 않았습니다.
5월 중순쯤에 피기 시작한다니 아마 기사가 나갈즈음이면 해당화가 만발하겠네요.
영암의 월천방조제 옆길입니다. 방조제 너머로 논이 생겼는데
지금 보는 사진에서처럼 벼를 키우진 않고 마늘과 보리(?)로 추정되는
푸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 내용은 아니지만 길을 지나다 푸른색이 배경화면하기 좋을듯 하여
한컷 찍어봤습니다.
해당화로 유명한 꽃길인데 아직은 해당화가 피어있지 않았습니다.
5월 중순쯤에 피기 시작한다니 아마 기사가 나갈즈음이면 해당화가 만발하겠네요.
영암의 월천방조제 옆길입니다. 방조제 너머로 논이 생겼는데
지금 보는 사진에서처럼 벼를 키우진 않고 마늘과 보리(?)로 추정되는
푸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 내용은 아니지만 길을 지나다 푸른색이 배경화면하기 좋을듯 하여
한컷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