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하다가
시끄러~!!
이다일
2006. 4. 26. 11:08
시끄러!
없던 벽이 생겼슈..
원래는 별관과 통하는 통로인데, 별관건물을 허물고 초~ 럭셔리 빌라를 지어 분양해서 돈벌어 보겠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사무실 바로 옆을 철거하고 있네요.
주차장까지 편하게 다니던 통로였고 넓고 아늑한(?) 화장실이 있는 별관인데.. 문을 뜯어버리고 벽돌을 쌓아 벽을 만드는군요. 창문까지 만들어주는 쎈쓰~!
아~ 시끄러워 죽갔슈~
종일~ 따다다다~ 뚜두두두~~ 쿵~쿵~쿵~

문대신 벽.. 창을 만드는 쎈쓰까지

밖에서 보면 이렇수다..
없던 벽이 생겼슈..
원래는 별관과 통하는 통로인데, 별관건물을 허물고 초~ 럭셔리 빌라를 지어 분양해서 돈벌어 보겠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사무실 바로 옆을 철거하고 있네요.
주차장까지 편하게 다니던 통로였고 넓고 아늑한(?) 화장실이 있는 별관인데.. 문을 뜯어버리고 벽돌을 쌓아 벽을 만드는군요. 창문까지 만들어주는 쎈쓰~!
아~ 시끄러워 죽갔슈~
종일~ 따다다다~ 뚜두두두~~ 쿵~쿵~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