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친구
그녀의 싸이 타이틀...
이다일
2006. 5. 22. 11:02
문제의 김XX양 미니홈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결혼관이 담겨있다
아아~~
오는 9월 23일 장가간다는 친구 양XX군의 그녀!!
싸이 방명록에 반가운 글이 있길래 파도를 타고 넘어가보니..글쎄!!!
정녕.. "피할수 없어 즐기는중인가??"
이태야~ 그래도 장가는 가겠구나~~~~
9월 23일 피할 수 없어서 즐기는 신부의 모습을 담아오겠습니다. from 악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