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표정으로 대승폭포를 내려다보는 저자.
바로 이 글의 저자다.
강원도 인제에서 한계령을 오르는 길에 있는 대승폭포.
강원도로 넘어가는 터널 뚤리지 않은 마지막 고갯길
한계령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왼쪽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있다.
그 옆의 길을 따라 40분정도 올라가면 대승폭포를 볼 수 있다.
1월에 찾아간 대승폭포는 국내 3대 폭포라는 명성답게 길었지만 얼었다.
피식 웃으며 허무한 40분을 회상했지만 시원한 경치는 좋았다는..~
바로 이 글의 저자다.
강원도 인제에서 한계령을 오르는 길에 있는 대승폭포.
강원도로 넘어가는 터널 뚤리지 않은 마지막 고갯길
한계령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왼쪽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있다.
그 옆의 길을 따라 40분정도 올라가면 대승폭포를 볼 수 있다.
1월에 찾아간 대승폭포는 국내 3대 폭포라는 명성답게 길었지만 얼었다.
피식 웃으며 허무한 40분을 회상했지만 시원한 경치는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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