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하면서도
한번 만나고는 못만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 피천득 '인연' 中 에서..
** 오늘아침이야기.
CBS FM을 들으며 출근하던길. 오늘이 피천득 선생의 생신이라더니.
회사와서 검색해본 결과 5월달이라네요. 음력인가?
겸사겸사 생각나서 블로그에 끄적~ 혹시 언제인지 아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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