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판타지 호러라는 '드래그 미 투 헬'. 시작할때는 무척이나 깜짝 놀라게 하더니 끝날때는 음... 글쎄..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으로.. '노인공경?' 정도?
호러영화 보고 뭘 느끼겠냐고 말씀하신다면 "그 말씀이 맞습니다~"라고 할 수 밖에...
흑염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가 어떠실지 모르겠사오만~ 하하하
그냥 잠 안오고 심심할때 헤드폰 끼고 보면 괜찮을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으로.. '노인공경?' 정도?
호러영화 보고 뭘 느끼겠냐고 말씀하신다면 "그 말씀이 맞습니다~"라고 할 수 밖에...
흑염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가 어떠실지 모르겠사오만~ 하하하
그냥 잠 안오고 심심할때 헤드폰 끼고 보면 괜찮을 영화.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예술계에 입문. (0) | 2009.12.21 |
|---|---|
| 극장에서 트랜스포머 말고 볼게 없는 이유. (1) | 2009.06.22 |
| 강풀의 ‘순정만화’가 영화로 개봉합니다 (2) | 2008.11.03 |
| 님은 먼곳에 (2) | 2008.07.28 |
| 국가홍보통이 출간한 해외홍보 가이드북 (0) | 2008.0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