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태, 철식, 준희동생 성희, 준희, 나
힘들게 처음 만난 관계를 따지자면 이렇지만 그냥 세월지나면서 친구.
몇달간 준비했던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했고 개업식에 참석했다.
사진을 전공한 태열군이 장비만 전문가 이다일 선수의 카메라로 친히 한컷!
소연아빠~ 사업 잘될꺼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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