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벅꾸벅 졸던 지난 12월 23일 오후.
블로그에서 몇번 출연했었던 영아트에 댕기는 '씬군'이 선물을 보내주었다.
전동연필깍기를 구하려고 옥션을 뒤지다가 영아트에서도 제품이 나온다는것을 알고 닥달닥달~ 한 결과 위의 사진과 같은 엑설런트하게 그레이트 원더풀한 연필깍기를 선물받았다.
덩달아 색연필과 지우개들을 왕창 보내줘서 회사사람들과 나눠가지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직전 금요일을 맞이하였다. ^^
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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