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하다가

책상정리를 했어요

5년만에 책상정리입니다.
자리를 몇 번 옮기면서 책상위 살림들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별의별 서류들이 다 놓여 있었네요.

90%가 버릴 것이라 몽땅 버리고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별로 깨끗해 보이진 않네요. ㅎㅎ

책들을 어디 쌓아두어야하는데 이걸 어째야하나..


'일상 > 일하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에서 목포로  (3) 2009.05.11
일욜오후에 발빠른 김기자와..  (2) 2009.04.26
이녀석의 이름을 아시나요?  (1) 2009.03.30
화타(華陀)  (1) 2008.10.17
애플 아이폰이 이래서 안들어온거로구만...  (3)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