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
직장인들이 출근했습니다.
회사들이 많이 모여있는 시청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분향소를 많이 찾아왔네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아주머니, 할머니, 학생들도 분향소를 찾아와 노 전대통령의 가는길을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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