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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람들의 이야기

시제(時祭)

오는 일요일, 시제를 모시기 위해 큰집으로 내려갑니다.
때마침 컴터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지난 2006년에 찍어둔
시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때는 복잡한 제사상 양식을 기록해두려고 찍은건데
아무곳에도 올리지 않고 하드에 기록해두었네요.

그래도 블로그에 올려두면 두고두고 볼 것 같아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