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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람들의 이야기

봉하마을


작년 5월, 급작스런 소식을 듣고도
뒤늦게 내려간 봉하마을.

짧은 2박3일을 봉하마을에서 보내고
영정을 실은 버스 뒤를 따라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책상정리하다가 한구석에서 나온 명찰때문에
다시 2009년 5월로 돌아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