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문경새재의 터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눈도 많이오고 사건도 많고 술자리도 많은 어수선한 연말입니다만
새해엔 좋은일이 많을것 같은 근거없는 희망이 넘쳐납니다.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밝은 세상으로 나가듯이 여기 들러주신 모든분들 새해엔 밝~고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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